[노벨스 라스트 윌]노벨상을 둘러싼 다국적 기업들의 암투.추악한 거래[무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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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명검]좋은 자료만 올리겠습니다.행복 하셔요*^_^*

줄거리와 해설


노벨상 수상을 둘러싼 수십 억불의 추악한 거래


스톡홀름의 크벨 신문사에서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안니카 벵손은 취재를 위해 노벨상 시상식 연회에 참석하여 처음 만난 남자와 함께 춤을 추던 중, 한 여자가 총에 맞아 숨을 거두는 장면을 목격한다. 현장에선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인 애론 위셀이 쓰러졌고, 노벨 총회 회장인 캐롤린 본 베링이 사망한다. 안니카는 심상치 않은 사건임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사건 취재에 나서 보지만 번번히 보이지 않는 세력들에 의해 좌초 되고, 자신도 몰래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의 암투 속으로 빠져 드는데…


노벨스 라스트 윌

감독
피터 플린스
출연
말린 크레핀, 본 켈먼, 레이프 안드리
개봉
2012 스웨덴
평점

리뷰보기

주인장이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딱 하나 '노벨상'이라는 타이틀에 꽂혀서입니다. 본래 주인장은 이렇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형식의 미스터리 영화는 그다지 안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반전영화의 강점이자 약점이 '반전' 그 자체에 있다면, 미스터리 영화는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이 강점이자 약점이니 말입니다.

다시말해, 반전을 알고 있다면 반전 영화는 재미가 없어지고, 범인을 알고있다면 미스터리 영화는 재미가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최강의 미스터리 <유주얼 서스펙트>. 범인을 깨달은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일단 스릴러, 미스터리와 서스펜스의 차이점을 알아보죠. 미국의 출판에이전시 나단 브래드포드가 구분한 정의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미스터리는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 페이지에서 알수 있다. 하지만 스릴러는 범인이 누구인지 첫 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서스펜스도 범인의 정체를 첫 페이지에서 간파하는 건 스릴러와 같지만 스릴러가 주로 추격전과 액션에 집중하는 반면, 서스펜스는 좀 더 느린 호흡으로 주인공의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스릴러와 서스펜스의 신(神), 알프레드 히치콕. 까메오 출연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반복해서 봐도 질리지 않는 스릴러의 특징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해서도 보는 사람의 염통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분이신데요....의문을 증폭시키는 장치인 '맥거핀(Macguffin)'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을 정도로 굉장한 이 분이 서스펜스에 대해 하신 이야기도 꽤 유명합니다.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방에 들어갑니다. 갑자기 폭탄이 터져 네 사람 모두 뼈도 못추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 관객은 단지 놀랄(surprise) 뿐이죠. 그러나 나는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한 남자가 포커판이 벌어지는 탁자 밑에 폭탄을 장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네 사람은 의자에 앉아 포커를 하고 시한폭탄의 초침은 폭발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똑같은 무의미한 대화도 관객의 주의를 끌 수 있죠.

관객은 '지금 사소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니야. 조금 있으면 폭탄이 터질거란 말이야'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되니까요. 폭탄이 터지기 직전 게임이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말하죠. '차나 한잔하지.' 바로 이 순간 관객의 조바심은 폭발 직전이 됩니다. 이 때 느끼는 감정이 '서스펜스'라는 겁니다."

따라서 반전 영화와 미스터리 영화는 한번 보고나서는 다시 보는 경우가 드뭅니다. 왜냐하면 이미 답안지를 들고서 문제를 푸는건 재미가 없기 때문이죠.

[한국 스릴러의 마스터피스 <추격자>. 몇번을 다시봐도 스릴이 넘친다]

반면에 스릴러는 다릅니다. 스릴러는 어디까지나 추격, 액션 및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그 과정에 핵심이 있기 때문에 다시봐도 재미가 있지요. 그런 면에서 <노벨스 라스트 윌>은 미스터리에 해당하는 영화로서 "범인이 누구일까?"에 문법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 하나는 정말 잘 뽑은 영화 <노벨스 라스트 윌>]

그러므로 이것에 대한 내용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퍼즐을 조립하는 것은 그 과정에 재미가 있지, 완성품이나 반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와는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그러니 이번 영화에서는 개인적인 감상적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일단 이 영화가 노벨상에 대한 암투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제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이 특색입니다. 제목을 왜 저렇게 뽑았는지는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관람객을 끄는데 실패했을 것이라는 것쯤은 알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여주인공이 애엄마로 나오는 이유를 알수 없다는 점이죠. 일부러 러브라인을 없애버리기 위해 조치한 것이라면 괜찮은 접근방법이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리의 핵심은 '관객들이 주인공과 함께 몰입하여 범인을 추적하는 것'입니다만...제가 스웨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다지 몰입이 안되더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뭔가 추가적인 장치가 있었다면 성공적인 영화가 아니었을까....뭐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시간 남으면 보십시오. 단, 혼자서 보세요. 애인과 보면 욕먹기 좋습니다"입니다. 미스터리를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만....재미를 우선시 하는 분이라면 그냥 다른 영화를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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